[연구 트렌드] [허완통 칼럼] 허리디스크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 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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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재손상 없는 완치의 핵심 원칙
광화문경희한의원 원장 홍현준 한의사 | 허리디스크 연재 16편 | 허완통 p.285~295
안녕하세요. 광화문경희한의원 원장 홍현준입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완치를 통해서 보는 통증치료의 혁명(허완통) 책의
CMP therapy 2단계 — IX.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허완통은 이 치료법을 CMP therapy 전체의 근간이라 표현합니다. 손상초기 움직임 3원칙부터 허리디스크 5단계 완치과정까지, 모든 단계에 이 원칙이 관통합니다.
1. 왜 '세밀한 단계별'이어야 하는가
인체 근골격계 손상은 압박·장력·전단 부하를 견디지 못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치료 중에도 부적절하게 운동 강도를 높이면 디스크와 후관절은 재손상을 입습니다.
허완통은 이를 비유로 설명합니다. '100층 건물의 중간에 시멘트 보강공사를 했는데, 시멘트가 굳기 전에 건물을 흔드는 것을 반복하는 것과 같다.' 시멘트가 완전히 굳을 시간을 주지 않으면 보강은 무의미합니다.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의 핵심 4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천천히 → 점차 빠른 움직임으로 단계 상승
② 약한 강도 → 서서히 강한 강도로 상승
③ 제한된 범위 → 통증 없는 완전 관절 범위(full ROM)로 확대
④ 열린 사슬(비체중부하, 누운 자세) → 닫힌 사슬(체중부하, 선 자세)로 전환
2. 6단계 적용 순서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은 아래 6단계 순서로 적용합니다. 각 단계는 앞 단계가 충분히 안정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① ① 손상초기 움직임 증진 운동법 — 천천히·통증 없는 범위·45회 3세트 (치유 촉진 목적)
② ② 관절 움직임 범위 증진 운동법 — 천천히·통증 없는 범위·마지막 각도 1초 유지·10회 3세트
③ ③ 관절 안정화 운동법 — 코어 강화 포함, 압박·장력·전단부하를 견디는 능력 회복
④ ④ 근지구력 강화 운동법 — 1RM 60~65%×25회 3세트, 좌우 균형 맞추기
⑤ ⑤ 근력 강화 운동법 — 1RM 80~90%×5~9회 3세트, 강한 충격 대비
⑥ ⑥ 전신기능 회복 운동법 — 고유수용감각 포함 모든 직업·스포츠 동작 완성
3. 손상초기 움직임 3원칙과 수술 후 적용
손상 후 염증기(~3일)에는 고정이 필요하지만, 증식기(~3주)부터는 치유를 촉진하는 정도의 움직임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이를 손상초기 움직임 증진 운동법이라 합니다.
3원칙은 '천천히,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45회 3세트'입니다. 이 원칙을 벗어나 조금만 무리하면 디스크 파열·후관절 부딪힘이 반복되면서 치유가 지연됩니다.
수술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술 상처는 증식기 3~6주 내 재생되므로, 장기간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허리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손상초기 움직임 증진 운동법→관절 움직임 범위 증진 운동법→관절안정화 운동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면 대부분 6~8주 이내에 정상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4. 주기화 운동법 — 완치 후에도 지속하는 방법
허리디스크 완치 후에는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으로 쌓아온 모든 운동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기화 운동법'을 적용해 운동량을 줄이되 핵심은 유지합니다.
완치 후 코어 강화 운동은 주 1~3회, 5~10분 정도만으로도 척추 안정성의 80% 이상이 유지됩니다. 기능이 떨어진다고 느껴지면 며칠간 강도를 높이면 바로 90% 이상으로 회복됩니다.
허완통의 완치 기준은 분명합니다. '인류가 할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을 통증 없이 할 수 있는 것.'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은 그 목표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운동 중 통증이 생기면 멈춰야 하나요?
A. 통증의 종류를 구분해야 합니다. 신경통(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과 관절통(디스크·후관절 통증)은 즉시 멈춰야 하는 나쁜 통증입니다. 반면 근육이 타는 듯한 근육통은 근지구력·근력을 키우는 좋은 통증으로, 적절히 허용해야 합니다.
Q. 수술 후 회복이 너무 느린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수술 상처가 재생되는 3~6주 이후부터 손상초기 움직임 증진 운동법을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이면 대부분 6~8주 이내에 정상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장기간 침상안정이나 허리 보호대 착용은 오히려 허리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① 세밀한 단계별 운동강도 증진 치료법 = CMP therapy의 근간, 손상초기부터 전신기능 회복까지 모든 단계에 적용
② 6단계 순서: 손상초기 움직임 → ROM 증진 → 관절안정화 → 근지구력 → 근력 → 전신기능 회복
③ 완치 후 주기화 운동법으로 유지: 코어 주 1~3회 5~10분으로 척추 안정성 80% 이상 유지 가능
보다 자세한 사항은 책을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Key Summary (English)
① Specific graded exercise is the foundation of CMP therapy, applied across all stages from acute injury to full functional recovery
② 6-stage sequence: mobilizing → ROM → stabilization → endurance → strength → functional exercise
③ Post-recovery: periodized maintenance (core 1-3x/week, 5-10 min) sustains 80%+ spinal stability
참고문헌
문형철, 추홍민. 허리디스크 완치를 통해서 보는 통증치료의 혁명. 군자출판사. 2025. p.285~295.
감사합니다. 광화문경희한의원 원장 홍현준이 직접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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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경희한의원 연재 칼럼
02-73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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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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