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백출천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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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진원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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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백출천마탕 - 김계진 원장의 처방 이야기 88편
오늘은 담궐두통을 좀 살펴보겠습니다.《東醫寶鑑》 外形篇卷之一 > 頭 > 痰厥頭痛"두통이 생길 때마다 양 볼이 푸르며 누렇고 현훈이 있으며, 눈을 뜨려 하지 않고 말하기를 싫어하며, 몸이 무겁게 가라앉고 몽롱하며 토하려고 하는 것은 궐음과 태음의 합병으로 담궐두통이라 한다. 국방옥호환과 반하백출천마탕을 복용해야 한다. 《동원》"두통이 생길 때 양 볼이 푸르며 누렇고 어지럽다. 푸른 것은 肝이고 누른 것은 脾라고 한다면 肝과 脾가 서로 조화롭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면 맥상은 응당 弦